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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발표 스피치 잘하는법. (내가 1천 3백명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하는 노하우)

by 댄디스트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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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 앞에서 발표, 말 잘하는 방법 (잘 떠는 내가 1천3백명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하는 노하우)
    • 전해야 하는 메세지가 명확 해야한다.
      •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내용, 메시지가 명확 해야한다. 글로 쓰기 이전에 머릿속에 이미 그려져 있어야 한다. 머릿속에 생각하고 그릴때 문단별로 작은주제로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보자. 발표할 시간을 생각하면서 처음에는 심플하고 단순하할수록 좋다. 선행되어야 할 작업은 말하는 내가 쉬워야 하고 정확하며 명확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똑부러지게 전달할수 있고 듣는 이도 정확하고 명쾌하게 메시지를 전달 받을수 있다.
    • 심플하게 글로 옮기자.
      • 발표내용을 글로 옮기자. 처음엔 문단별로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고 문단별로 소제목부터 달아도 좋다. 그렇지 않다면 생각나는 말대로 글로 써봐도 좋다. 대신 내용을 너무 길게하면 복잡해지고 다시 재배열 하기도 힘들지도 모른다. 그래도 정해진 답은 없으니 본인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택하면 된다. 나같은 경우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고 있어 s펜을 꺼내 바로 스마트폰에 필기체로 써내려 간다. 생각이 났을때 바로 쓰고 잊어 먹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고 간단하게 쓴 메모로 살을 붙일수 있고 워드나 텍스트로 옮길수 있기에 그렇다.
    • 발표할 원고를 작성하고 완성해보자.
      • 이제 발표할 원고를 작성해야 한다. 생각하고 머릿속에 그려놓은 큰 것들을 현실화 하는 작업이다. 기승전결의 형식으로 이어가도 좋고 사람들이 주목할 만한 임팩트 있는 예시를 처음에 넣는것도 좋다. 보편적으로는 대중적 이되 흥미를 끌만한 신선한 것들을 배치해 두는 것이다. 발표 내용을 전체적으로 머릿속에 암기하기 쉽게 문단별로 내용을 나누도록하자.
    • 해당부분에 관련되어있는 멘토에게 사전에 검증을 받아보자.
      • 본인이 아무리 잘썻다고 자부하여도 믿을수 있는 역량있는 멘토에게 검증을 받고 자문을 받아보자. 내 생각보다 더 좋은 생각과 글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있을 것이다. 수정, 보완, 개선하여 더 탁월한 문장을 완성 시킬 수 있다.
    • 발표할때 발음, 말하는 톤, 긴장하지 않고 말하기, 좋은 목소리의 스킬을 연습하자.
      • 원고를 쓰면서도 소리내어 계속 연습하고 어느정도 원고가 완성되면 실전 스피치 연습을 하자. 유투브의 발표잘하는 법, 좋은 목소리 내는법, 발성과 톤을 내는 법등은 영상강의로 보고 들을수 있으니 특별히 더욱 도움이 된다. 처음에 계속 연습해야 하는 것은 복식호흡이다. 복식 호흡은 평소에도 습관적으로 해놓으면 몸의 자율신경계에도 도움을 주어 몸안의 혈액순환과 장기 심장등에 이완을 돕고 긴장 상황이 왔을때도 침착함을 유지해주는 좋은 습관과 훈련이 된다. 그리고 발표하는 그때에 말을 하며 호흡을 유지하여 주어 말 할때 한결 침착하고 듣는 이에게도 분명 안정감을 줄 것이다.
      • 발음 연습하기. 모음을 크게 하고 입을 좀 더 벌려 말하는 연습하자. 스피치 연습전에 볼펜을 물고 원고를 잠시 읽어본다. 혀의 근육이 발달되어 좀더 정확한 발음을 즉시 표현할수 있다. 말을 할때 혀의 뿌리를 아래로 내려 입안의 공간을 확보하여 좀더 큰 소리가 날수 있도록 하자. 입술을 부르르 떨며 풀어주고 미소를 짓거나 입을 크게 벌리고 또 오므리기를 해보자. 좀더 부드러운 표정으로 말할수 있을것이다.

      이때부터는 연습 또 연습이다. 많은 청중이 앞에 있다고 상상하고 멋지게 스피치 하고 있는자신을 상상하며 계속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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