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양아파트재건축1 여의도 시범아파트, 한양 아파트 재건축 방안 추진 물꼬 여의도 시범아파트, 한양 아파트 재건축 방안 추진 지은지 50년이 넘은 여의도아파트가 재건축 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1971년 준공된 여의도 아파트는 재건축 기준 연한인 30년을 넘긴지 오래되었는데요, 서울 대표 노후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프 (1979년) 잠실동 주공5단지(1978년)보다 형님인 셈입니다.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각각 최고 60층, 50층 높이로 재건축 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주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신속통합 기회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3종일반주거지역인 이지역을 준주거지역, 또는 일반 상업지구로 변경, 토지 용도 변경해 용적률 높이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계획대로 재건축을 추진한다면, 한강변 스카이라인의 모습도 변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