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 세계최대 통신장비 업체이자 스마트기기 업계의 숨은 강자 Mate8

중국의 샤오미와, 올해 스마트폰, 스마트기기 웨어러블 업계에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화웨이(Huawei)를 현재 숨은 실력자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오늘은 화웨이 기업에 대해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

대표 제품들을 보겠습니다

곧 출시될 mate8 입니다 화웨이폰의 특징은 셀카가 정말 잘나온다는 소문으로 많은 여성유저들이 최상의 셀카폰으로 많이 찾았는데 이 신제품은 셀카뿐 아니라(전면 800만화소) 자체 개발한 AP인 기린950이 탑재될경우 상당한  GPU 성능이 상당할것이라고 합니다.

화웨이 토크밴드 B2 본체를 탈착하여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사용할수있다. 운전중 또는 작업중에 유용한 스마트 밴드


화웨이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또한 반응이 뜨거운데 개인적으로 저는 화웨이 토크밴드 시리즈가
참 좋고 혁신이라고 느껴집니다. 기능은 단순할지 몰라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B1을 사용한 유저로 스마트 밴드에서 본체를 탈착하니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사용이 편하게 됩니다.
운전중에 작업중에 정말 유용하고 이어셋을 잃어버릴 염려가 크게 줄어듭니다
타사 기업들에도 아직 이런제품의 유형의 웨어러블은 없죠

태블릿 시장또한 모든 업체가 15년 들어 감소세였지만 화웨이만 전년동기비 148% 성장

화웨이는 6개월에 한번씩 ceo가 바뀐다고 합니다.
궈핑,후호우쿤,쉬즈쥔등 세명의 ceo가 6개월씩 돌아가며 맡는다고합니다.
사업부분의 균형적 발전이있고, 개인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일을 막고, 줄을서는 문화도 최소화한다고 하네요 ^^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맣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4 통계자료에 의하면 3,442건의 특허를 출원해 최다 기업에 올랐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진출 3년만에 세계 3위로 올라선 화웨이
사실상 세계1위 통신장비 업체
세계 170개국에 통신장비를 판매하지만 미국시장엔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내용을 미하원 정보위원회가 발표하면서 미국 통신사들이 화웨이 장비를 구매하지 않도록 권고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미국에 발표하면서 다른방식으로 미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사장에 반발만 앞서가라'가 화웨이의 신조라고 합니다.
뛰어난 자체 UI과 앱으로 R&D 투자의 80%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입되는 소프트웨어 회사라고 합니다.
정보를 수집, 처리, 발굴, 분석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소를 런정페이 회장이 세우고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센서를 480개까지 늘리고 2020년까지 1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네요

런정페이 회장의 특징은 화웨이스마트폰도 직접 매장에서 구입하고 신입직원이건 박사이건 무조건 생산라인에서 3개월근무가 기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