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소프트 42mm 실제 착용 모습 구동 모습 골드 알루미늄 버전 디자인

애플워치 소프트 42mm 실제 착용 모습과 구동 모습을 포스팅하려합니다.
올한해 핫했던 스마트 워치 시장의 정점을 찍었던 애플워치 
실제 착용 모습을 찍어보았고 워치의 구동 모습도 올려 보았습니다.

다른 버전은 애플워치 스틸 38mm인데 두제품간은 화면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42mm가 글씨와 그래픽이 더욱 시원하게 보이겠죠
아래는 애플워치 소프 42mm 제품입니다.

남성이 차긴 했지만 여성이 차도 그렇게 크다고는 할수가없을것 같아요 일반 남성 시계 메탈 시계에 비하면 작은 느낌의 사이즈 였습니다
화면의 크기로 조금 크냐 작으냐의 차이지 워치로서의 크기로는 시원한 화면을 원하시는 여성분들께도 42 mm 버전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인데 지금 유저분은 남성분이지만 팔목이 가는 편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다양한 시계 그래픽 버전이 있었습니다. 바탕화면에 다른 그림이 있는 시계도 있었고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미키마우스 버전도 있었지요

심박수 체크중입니다 ^^

측정하는데 그리 많이 걸리진 않네요 10초 정도?

저렇게 제품뒤쪽의 센서를 통해 심박수가 책정이 되고요

어플리케이션 앱들이 한번에 표시 되고 손가락으로 스윽 돌려주면 앱들이 손가락에 따라 돌아갑니다
구동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

시리 (siri)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인식율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평할수 있는데 아무래도 발음에 신경써서 말해야 되는건 있습니다.

텔레그램 구동중입니다 (Telegram)

팔목에 찬상태에서 두께를 찍어봤습니다 두껍거나 둔탁해보이지 않습니다

밴드또한 스포티하여서 야외활동 또 간편한 운동시에도 무리없이 차고 활동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