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하는이유. 완벽주의 와 실행 사이에서. (feat. 린치핀)

 어떤 일을 마무리하는 것은 걸작을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걸작은 완벽한 마무리를 통해 탄생한다.
 저자는 100권 이상 책을 만들어냈다. 물론 모든 책이 잘 나가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책들을 쓰지 않았다면 이책 린치핀을 쓸 기회를 갖기 못했을 것이다.
피카소는 1,000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세개 이상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조간 것은 생산하고자 하는 본능이다.
해법을 창조하면 문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안으로는 인간적인 면을 감동시켜야하고, 바깥으로는 사람들의 관계를 맺어주어야 한다.   - 린치핀 중에서


 - 나의 생각및 적용 -
  완벽주의적인 모습이 있는 내게는 계속해서 이런 글들을 보고 변화해야한다.
물론 성공하려면 완벽해야 함이 중요하다.
좋은 퀄리티는 결국 소비자나, 유저나,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게끔 하며, 계속 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런칭하다간 비난과 욕을 먹을수있다. 이 2가지의 근 사례를 생각하며 실행하고 생산해야 할것이다. 다만 너무 생각이 많거나, 완벽함을 위해 미루는 습관을 들이거나,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p=40~70 이라는 말이 있다. P는 성공가능성을 뜻하며, 40~70은 퍼센티지를 나타낸다.
즉, 성공가능성이 40~70퍼센트라면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것이다.
오늘도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준비하고 실행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