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할까 말까 고민될때.

 도전 하고 시도해보고싶은 생각이 들고 마음이 들때가 있다.
하지만 진짜 해보지 않았기에 잘 될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고 행여 잘 안되었을때 
위축과 실패감이 생기고 느껴질까봐 두려워진다.
 이러한 감정과 생각이 드는것은 결코 잘못된것이 아니다. 자신을 자책할 필요가 없다.
누구나 이러한 감정과 생각이 드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대신 겉으로 표가 안날뿐이지.
사람이니까 이러한 두려움이 생기는것이다. 이것부터 이해하여야 한다.
 자 어떻게 하면 잘 도전할수 있을까? 실행하고 시도해볼수 있을까?
P=40~70 이라는 말이있다.
여기서 P는 가능성을 말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성공가능성이라고 한다.
만약 시도하는 일이 그 성공 가능성이 40~70% 정도라고 한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아니 도전해야한다. 
 성공가능성이 40%에 못미친다고 생각이 든다면, 시도하지 않는것이 나을지 모른다.
아니면 좀더 준비를 잘한다음 가능성 퍼센티지를 높여 시도하는것이 옳다.
 실행이 답이다 라고 하지만, 먼저 생각하고 계획할때 P=40~70이란 말을 미리 생각하여
성공가능성을 예측해보고 실행해보자. 
 좀더 구체적이고 시도하기전 부담감또한 줄일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