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으로 가만히 앉아 일하는것보다 바삐 움직이는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책상에 앉아 해야할일을 생각하고 기획하고 계획하고 일순서를 잡는다. 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발달되어 직접가지 않고도, 의견을 전달할수있고, 오더를 내릴수 있고, 물건이나 제품,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주문 결제하여 받을수있다. 편리해져 몸도 체력낭비가 안되고 시간도 아낄수 있고, 재원마저도 아낄수 있다. 나도 이제껏 거의 온라인의 힘을 빌려 이렇게 일하며, 사업하며, 사무직으로 업무를 본것같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장기적으로 볼때 진짜 생산성 저하로 이어진다. 할수 있다면, 일어나 움직이고 생산이 일어날것 같은일을, 수익이 일어날것 같은 일을, 성과를 이뤄낼수 있는 일을 만들어 움직여라. 우리몸의 피도 가만히 있으면 돌지 않고 굳고 죽게 된다. 건강하게 활발하게 잘도는 피를 통해 더욱 활력을 얻듯 사..
2020.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