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크기. 에이트 씽크

에이트 씽크 - 주목한 것은 상대성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한 공간에서의 1초는 다른 공간에서 10초 또는 1분이 될 수 있다. 시간은 상대적으로 흐른다. 또 시간과 공간은 질량에 영향을 받는다. 이 이론을 생각 속 시간에 적용해본다. 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생각하고 정리 하면서 물리적인 시간과는 상대적으로 흐른다.
공자나 플라톤 같은 인문학 천재들의 생각은 2500년 넘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생각의 깊이, 무게, 그 질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기 때문일 것이다. 이 인문학 천재들의 생각의 크기는 어떤 시각으로 2500x365 즉 보통 사람들의 91만 2500배로 깊고 크다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의 두뇌 혹은 또는 좋은 책을 읽고 삶의 경험을 통해 생각하고 사색하며 재정리 하는 것은 시간을 영원에 가깝게 붙잡아 둘수 있고 시대를 초월해 계속되는 시간과 세대에 전하고 영향을 줄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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