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할 것인가. 타이밍 실행

늦은 오후나 저녁에 운동을 하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는 체온이 떨어져 있지만,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올라 늦은 오후나 초저녁에 최고점에 이른다.
그래서 늦은 시간에 운동하면 근육이 따뜻해지고 부상이 줄어든다. 오후에는 폐기능이 최고조에 달해, 산소와 영양분이 더많이 공급되어 무거운 것을 드는데도 유리하다.
힘도 세지고 반응시간도 빨라지고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이 예리해지며 심장박동수와 혈압은 내려가 운동효과가 좋아진다. 육상, 수영등의 등의 놀라운 기록들은 오후나
초저녁에 만들어졌다. 똑 같은 운동을 해도 오후에 하면 아침에 하는 것 만큼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느끼고 심적으로 부담이 덜 하다.

아침에 운동을 하면. 몸무게를 줄일수 있다. 공복상태에서 혈당은 떨어져 있다. 운동 또는 조깅을 한다면 연소해야 할 혈당이 있어야 하는데 공복에 몸은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섬유질에 저장 되어 있는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대개의 경우 식전 아침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지방을 20퍼센트 더 태운다.

책 언제 할 것인가 중에서

#언제할것인가#다니엘핑크#타임스탬프#운동#책읽기#습관#루틴#타이밍#미라클모닝#자기계발#독서